러브스카이

요 며칠 Ecopr을 기다리면서 정부에서 연결하라고 준 사이트랑 PR 트랙커를 밥 먹듯이 하루에도 수십 번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요, 며칠 전 포탈 2를 받자마자 답변하고 나서 그다음 날 두 곳의 사이트를 체크했는데, PR 트랙거에 고스트 업데이트가 딱 되어잇지 뭐예요. 그리고 또 그다음 날도 고스트 업데이트가 되어있었고요. 긍정의 신호겠지 하고 또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뒤론 없긴 했지만 설레네요. 연말이 껴서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저는 포탈 2를 거진 한 달 반을 기다렸다 받은 거여서 ecopr은 뭐 쉽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캐나다 배우자초청 인사이드 타임라인 포스팅은 맨 아래에 가시면 링크 보실 수 있어요. 고스트업데이트는 무엇일까요? • 응용 프로그램의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는..

안녕하세요. 러브스카이예요. 오랜만에 영주권 타임라인으로 찾아뵙네요. 그동안 마음 졸이느라 일하느라 시간이 없었네요. 오늘 포탈 2까지 submit 한 상태고요. 아직 백 프로 영주권자다는 아니지만, 한고비를 넘긴 것 같아 이렇게 블로그에 써봅니다. 어플라이 날짜는 2024년 2월 23일입니다. 포탈 2까지 269일 걸렸고요. 저는 카타르와 홍콩 범죄회보서 기다리는 것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디컬 체크는 따로 안 했습니다. 왜 이게 스킵이 되었는지는 의문이고요. 제가 캐나다에 6년 전에 들어왔는데 그때 낸 메디컬이 아직도 유효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바이오 메트릭스는 영주권용이랑 워크퍼밋용 두 번 받으러 갔습니다. 그리고는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백그라운드 체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