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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카이

안녕하세요. 러브스카이에요. 저는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에서 연회장 서버(뱅큇 서버) 트레이닝 중이에요. 와 진짜 오늘 하루 받고 왔는데 정말 전신이 아프네요. 저는 지금 학교를 다니는 바람에 주중, 주말 합쳐서 많이 일은 못하거든요(체력이 안돼서요) 그런데도 일이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을 맛이에요. 지금 투잡을 뛰는데요, 리테일 샵에서 일한지 지금 3주가 다 돼가요~ 일은 어케든 익숙해지겠는데 전부다 캐네디안들과 일을 해서 영어 알아듣는 거가 문제네요. 진짜 하나도 안 들려요^^ 그것 때문에 마치 제가 바보가 된 기분이네요. 정말 다들 빠르게 다 언어를 먹으면서 얘길 하구요, 제가 뭐라고? 라고 말하기도 전에 이미 저~~~~기 멀리에 가 있답니다. 그럼 저는 머뭇머뭇 뭐하고 한 거지? 나 뭐하라고 한 거..
해외 취업 이야기
2022. 7. 18. 05:16